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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232, 서울 스트릿 컬처의 밤을 연다
DJ, 퍼포먼스, 칵테일이 어우러진 스트릿 파티, 5월 17일 몬드리안호텔에서 개최
| 2025-05-11
ROUTE 232가 2025년 5월 17일 밤 8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지하 1층에서 스트릿 컬처를 집약한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DJ들의 음악과 라이브 퍼포먼스, 그리고 LIONCLAD의 핑거 드러밍에 맞춰 DJ WEGUN이 펼치는 스크레치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브레이크 댄스의 아이콘 RIVERS CREW도 무대를 채우며, 스트릿 감성의 정수를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서울의 유명 바텐더가 선보이는 칵테일, 푸드 디렉터들이 준비한 다양한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트릿을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미식 경험이 어우러져, 도심 한복판에서 새로운 밤의 문화를 제시한다.
ROUTE 232는 음악, 댄스, 음식, 음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로, 서울의 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스트릿 컬처의 열기와 창의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몬드리안호텔에서 잊지 못할 밤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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