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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음악적 번영기를 역사적으로 탐구하는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New York, New Music 1980–1986 개관.
MIXMAG KOREA | 2021-06-16

뉴욕 박물관에서 과거의 음악적 번영기를 집중 조명하는 새로운 전시 ‘New York, New Music 1980–1986’ 주최하고 있다.


미국 뉴욕은 Madonna, Talking Heads, LL Cool J 같은 아티스트들이 주로 활동한 무대이기도 하였는데, 이번 전시는 특히 1980년부터 1986 사이 각자의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던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당시에 대중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친 음반 레이블과 미디어 플랫폼들을 포함해 시대를 대표하였던 패션과 영상 작업물까지 다루고 있다.


, 전시는 2022 봄까지 개관할 예정이며, 80년대를 대표하는 뉴욕의 영화와 음악 베뉴들이 운영, 관리하였던 공연에서 참조한 희귀한 장면들을 추가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전 보건을 위하여 공용 헤드폰은 미리 제거되었으며, 이번 전시에서 제공되는 음악과 비디오를 청취하기 위해서는 개인용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구비하거나 안내 데스크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1회용 헤드폰을 사용할 있다고 한다.


링크 통해서는 ‘New York, New Music 1980–1986’ 전시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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