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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의 첫 번째 사후트랙 `SOS`를 감상해보자
발매를 앞두고 있는 Avicii 앨범 `TIM`의 첫 싱글이다
Harrison Williams | 2019-04-11
2018년 4월 20일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Avicii의 첫 번째 사후트랙 `SOS`가 공개되었다.

Aloe Blacc이 보컬로 참여한 `SOS`는 발매를 앞두고 있는 Avicii의 앨범 `TIM`에 수록될 새로운 음악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싱글이다. `TIM`은 Avicii가 생전에 협업했던 아티스트들이 그의 메모와 이메일 및 문자내역을 토대로, ‘Avicii의 비전 최대한 비슷하게 이어가고자’ 완성한 앨범이다.

Avicii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들인 Albin Nedler와 Kristoffer Fogelmark는 Avicii의 음악 및 프로덕션 스타일에 대해 이렇게 털어놓았다. “Tim은 완전 색다른 방식으로 피아노와 키보드를 쳤어. 그러다 보니 손가락이 가끔 엉뚱한 건반을 건드리면서 그만의 유니크한 사운드가 나왔지. Tim의 지문이 말 그대로 `SOS` 전반에 묻어 있는 거야."

과거에 Avicii와 협업한 경험이 있는 Aloe Blacc 역시 신곡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나는 Tim이 `SOS`를 썼을 때에는 이 곡이 시대를 앞서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이 가사들은 분명 그의 투쟁에 대한 건데, 나는 이게 정말 중요하고, 꼭 나눠야 할 주제라고 봐.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있고, 그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잖아. 이 곡은 사람들에게 `날 좀 도와달라는` 말을 해도 된다고 알려주기 위한 거야.”

Avicii의 앨범 `TIM`은 6월 6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모든 수익금은 정신질환과 자살방지를 돕기 위해 최근 설립된 비영리재단 Tim Bergling Foundation에 전달된다.

아래에서 신곡과 함께 `SOS`의 무대 뒤 영상을 그린 미니 다큐멘터리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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