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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가 SXSW에서 공상과학영화 ‘Iris’를 선보인다
Justice의 라이브공연과 음악을 조명하는 영화다
Harrison Williams | 2019-02-12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듀오 Justice가 올해 SXSW에서 ‘Iris’라는 새로운 공상과학영화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는 1987년부터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페스티벌이자 초대형 컨퍼런스다.
Andre Chemetoff와 Armand Beraud가 감독을 맡은 ‘Iris’는 2017년부터 2018까지 진행된 Woman Worldwide 라이브공연 투어의 영화화한 작품이다. IndieWire의 보도에 따르면 ‘Iris’는 ‘보이지 않는 빈 공간에서 녹화되었으며’ 앨범과 라이브공연의 ‘인상적인 프로덕션과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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