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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usic Festival이 마이애미의 Virginia Key에 2019년 공연장소를 확보했다
UMF가 마이애미시에 지불하게 되는 금액은 2백만 달러다
Mixmag Staff | 2018-11-19
마이애미의 Ultra Music Festival이 내년 공연을 위한 새 베뉴를 확보했다.

2019년 에디션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비스케인만(Biscayne Bay)에 있는 섬 버지니아 키(Virginia Key)에서 열린다. Historic Virginia Key Beach Park와 Miami Marine Stadium 바깥에 있는 공원 두 곳이 베뉴로 사용된다.

UMF는 계약의 일환으로 시에 2백만 달러(약 22억 5천만 원)를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재검토할 것에, 그리고 2019년 이후에는 에디션이 철회될 수도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 주에 치러진 Virginia Key 투표 결과는 4대 1로 찬성이었다. 반대표를 던진 Ken Russell 위원은 페스티벌이 섬의 야생동식물과 환경 등을 훼손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Ultra는 시 투표 결과 Bayfront Park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9월 달부터 새로운 본거지를 물색해왔다.

Ultra 대표진은 주초에 공개된 Key Biscane 시장 당선인 Michael Davey의 영상을 두고 ‘사실이 아니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대응했다. Davey는 영상에서 UMF가 버지니아 키에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설명했다.

또한, 그 주 주말에 Historic Virginia Key Beach Park에서 열릴 예정인 Rapture Electronic Music Festival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미지수다.

1999년에 Russell Faibisch와 지금은 고인이 된 Alex Omes가 시작한 Ultra Music Festival은 현재 세계 최대 댄스뮤직 이벤트로 성장해 서울과 도쿄, 멕시코시티, 케이프타운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스핀오프 에디션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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