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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제 1대 밤의 시장(Nightlife Mayor)이 선출되었다
NYC 최초의 The Office of Nightlife를 이끌 주인공은 Ariel Palitz다
Harrison Williams | 2018-03-09
뉴욕시장 Bill de Blasio와 의회 위원 Rafael Espinal이 뉴욕시 최초의 밤문화부(the Office of Nightlife)의 상임책임자, 즉 밤의 시장(Nightlife Mayor)으로 Ariel Palitz가 선출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Palitz는 뉴욕시의 소비자위원회(The Consumer Affairs Committee)가 시의 밤문화산업을 보존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안 통과를 투표하여 탄생한 밤문화부를 이끌게 된다. 동시에 뉴욕시의 케케묵은 “춤 금지법”도 철회된다.

뉴욕시 의회원이자 소비자및사업계약위원회 회장인 Rafael Espinal은 최초의 밤의 시장 선출에 대한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밤문화에 대한 강력한 배경 및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뉴욕시의 제 1대 밤의 시장이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밤문화 커뮤니티는 이제 Ariel Palitz의 균형 잡힌 목소리를 갖게 될 것이며 정부는 밤문화 이슈에 대한 고유한 관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은데 관료주의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의 지원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는 사설 베뉴들과 DIY 커뮤니티를 지지함에 있어 Ariel과 손을 잡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큽니다.”

Palitz는 The New York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 원래부터가 야행성이었어요. 야행성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밤문화에 끌리게 되어 있어요. 제가 아침 9시에 사무실에 출근하게 된다고 해서 제 본성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네요.”

Palitz는 연봉 $130,000(약 1억 4천만 원)을 받게 되며 자문위원회는 열두 명으로 구성되었다. 예산은 $300,000(약 3억 2천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Palitz는 분쟁조정에 중점을 둘 것이며 시민들 및 베뉴 오너들의 고충과 의견을 듣기 위한 일련의 리스닝 세션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NYC는 암스테르담과 런던, 파리, 취리히의 뒤를 이어 나잇라이프 문화를 감독하는 특정한 정부기관의 필요성을 인지한 대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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