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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DAX J가 공중도덕과 사회문제를 공격하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새 앨범은 마약남용과 살인, 인종차별, 매춘 등의 사회문제를 다루며 공중도덕을 둘러싼 주제들을 엮어낸다
Jasmine Kent-Smith | 2018-01-23
4월에 Dax J의 신보가 발매된다.
‘Offending Public Morality’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은 마약남용과 살인, 인종차별, 매춘 등의 사회문제를 다루며 공중도덕을 둘러싼 주제들을 엮어낸다.
언론발표에 의하면 이번 앨범은 ‘최대한 강렬하고 노골적인 방식으로 갈등전선을 긋는다. 표현의 자유와 폭력적인 억압 사이에서 벌어지는 투쟁을 급진적인 사운드로 기록한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테크노사운드와 IBM, EBM, 애시드에까지 확대되는 거친 언더그라운드적 영향력을 뿜어내는 이번 신보는 2015년에 냈던 정규 데뷔앨범 ‘Shades of Black’ 이후로 첫 발매작이다.
‘Offending Public Morality’는 Monnom Black을 통해 4월 6일에 발매된다. 아래에서 첫 번째 트랙 ‘Babylon Brutality’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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