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rcadia가 런던에서 10주년 공연을 연다
화염을 내뿜는 50톤짜리 거미가 런던으로 향한다
Alex Green | 2017-11-14
Arcadia가 10주년 축하행사 계획을 공개했다.
화염을 내뿜는 50톤짜리 거미는 2018년 첫 공휴일인 5월 5일과 6일 주말에 런던에 간다.
Glastonbury와 BoomTown에서의 공연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Arcadia는 Tobacco Dock을 책임지고 있는 프로모터들인 LWE와 손을 잡았다.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금까지의 결과물을 보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임이 틀림없다.
LWE 대표 Will Harold는 이렇게 말했다. "수상경력이 있는 Arcadia 팀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최초로 런던에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다.
Glastonbury가 쉬는 해에 Arcadia의 10주년을 축하하게 된 것은 시기적으로 매우 의미 있고 적절하다. 또한 우리가 함께 놀라운 행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다. LWE 팀은 다시 없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
여기서 Arcadia의 10주년 축하행사에 신청하자.
-
Share on Facebook
- Cop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