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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울페스티벌, 대한민국 글로벌하우스뮤직페스티벌로 탈바꿈한다.
2017 아울페스티벌 5주년기념 입장료 ‘0’원
Mixmag Korea | 2017-10-10
사회적기업 자이엔트(대표이사 김성묵)는 올해 5주년을 기념하여 하우스뮤직페스티벌 2017 아울페스티벌을 입장료 ‘0’원에 10월 20일(금)~22일(일) 3일간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아울페스티벌(OWL FESTIVAL)은 아산의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하우스뮤직페스티벌이다. 뿐만 아니라 아울페스티벌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울란드(OWLAND)라는 동양의 판타지 세계를 테마로 한 특화콘텐츠를 개발하여 기존 음악축제와 차별화 된 컨셉을 선보이고 있어 글로벌뮤직페스티벌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도에 지역 청년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여 온양온천역 광장에서의 첫 회를 시작으로 14년부터 15년도까지는 탕정 지중해마을, 16년도에는 신정호수공원에서 민간주도형 축제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5주년 기념으로 다시 온양온천역 광장으로 돌아와 독보적인 지역특화문화콘텐츠로서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유일의 대표 하우스뮤직페스티벌로서 지역문화산업을 견인 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둠 속의 희망(Hope of Darkness)” 라는 테마로 10월 20일(금)~22일(일) 3일간 도심 속 판타지 세상이 펼쳐진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대표 하우스뮤직페스티벌에 걸 맞는 전국의 개성 있는 색깔을 가진 실력파 언더그라운드 창작뮤지션 약 40여 팀의 공연과 함께 아울 코스프레, 캐릭터 체험, 아울란드 비주얼노벨, 3D VR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이엔트는 올해도 메인프로덕션을 맡아 동양의 판타지 ‘아울란드’ 스토리를 소재로 스토리텔링형 융복합 공연 콘텐츠 ‘아울 나이트 쇼(OWL NIGHT SHOW)’ 하이라이트 공연을 3일간 선보인다.

아울페스티벌을 5년간 이끌어 온 김성묵 아트디렉터는 “지역 문화산업정책과 함께 성장해 온 아울페스티벌은 그 동안의 어둠의 시간을 이겨내고 밝은 희망이 되고 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파트너를 찾아 내년부터 글로벌하우스뮤직페스티벌로 개최 할 예정이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페스티벌은 5주년을 맞아 프로모션 티켓가 ’0’원’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고, 사전 예매 신청에 한해서 오직 1,000명에게 아울페스티벌의 스토리가 담긴 아울란드스토리북, 5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을 특별선물로 제공 할 예정이다. 사전예매는 givent.co.kr/owlfestival 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아울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www.owlfestival.co.kr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사, 사진 제공= (주)자이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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